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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방글라데시 소식

 방글라데시에서는  안녕하세요. 후원자 여러분! 한끼의식사기금입니다. 오늘은 방글라데시에서 온 3분기의 수강생 스토리와 함께 교육센터의 수업 모습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방글라데시는 인구 밀집도가 세계 8위로 매우 높은 농업 국가이며 최저 임금이 세계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데도, 행복지수는 가장 높은 나라입니다. 수강생 폴리씨의 사연에서도 가난하지만 그 속에서 환경을 탓하기보다는 생계를 꾸려 나갈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다며 행복을 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수강생 메헤룬 네사 폴리 (Meherun Nessa Poly) 저는 학교 선생님이었고 제 남편은 작은 사업을 운영했습니다.  미용기술이 있는 저는 집에서 동네 이웃 손님의 미용을 하며 적지만 부수입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입은 점점 좋아지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와 남편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 다행히 우리 가족은 저희 두 사람의 수입으로 넉넉하지 않지만 잘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작년에 학교가 휴교를 하면서 월급을 받지 못하게 되었고 적게나마 수입을 올렸던 미용수입도 고객수가 날이 갈수록 줄어들다가 이제는 끊기게되어 없어지게 되었지요. 설상가상으로 남편의 사업은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1년 반째 일도 소득도 없는 상태로 살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막막하게 먹고 살 돈이 없었어요. 먹을 것을 사기 위해 가지고 있던 금, 보석을 내다 팔았습니다.  남편과 저는 갑작스러운 실업으로 소득이 전무해진 이 상황에 어떻게든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했으니까요. 학교와 미용일을 해 왔기 때문에 다른 사업을 하기 위한 훈련이나 기술을 배울 시간이 없었지만 이제 저희에겐 일거리도 없고 시간이 있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삼살에서 기술을 배우러 왔습니다. 교육을 마친 후, 저는 블록 드레스를 만들고 팔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종종 삼살 사무실에 가서 주문을 받아 옷을 만들어 납품하여 가족을 위해 약간의 돈을 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큰 액수는 아닐지 모르지만, 이 수입은 우리 가족의 어려운 시기를 버티게 도와 줍니다. 정말로 감사하며 저는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정규직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삼살 방글라데시 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여성자활기술교육은 저희와 같이 갑작스레 닥친 경제적 위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삼살에서 제가 하고 있는 경험을 말씀드릴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저는 언젠가 가족을 위해 더 나은 경제적 조건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센터에서 배운 블록-바틱 기술로 옷을 만들어 팔고 있는 네사 폴리]방글라데시에서는이렇게 저희 방글라데시 교육센터에서 폴리씨처럼 위기에 내 몰린 빈곤층 여성들과 청소년들이 기술을 익혀 가난을 극복하며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수 년간 여성자활기술교육과 컴퓨터교육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삼살 방글라데시 사업 모습을 사진으로 나눕니다. 의복제작기술교육                                                                      [수강생들이 제작한 고품질의 디자인]​의복제작기술교육은 재단,자수기술과 블록&바틱 기술등을 배워 스스로 수입을 창출해 내는 역량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재단과 자수 등의 기술을 배워 의류가게 및 공장에 취직을 하거나, 집에서 주문을 받아 수입을 얻고 있습니다. 이 수업은 관련기술 교육 8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강사가 체계화된 커리큘럼을 가지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시하고 있습니다. ​                                              [재단( Cutting)기술을 배우고 있는 모습]​                                         [블록&바틱(Block&Batik)을 배우고 있는 모습]​ [기계자수(Machine Embroidary)]                        [이론공부]                                   [천,실,바늘 등의 재료]다양한 기술을 이용한 디자인들​   [바늘,실로 구슬 등을 이용한   카츄피]               [도장을 원단에 찍는 블록]               [끈을 묶어 염색하여 디자인하는 바틱]청소년 컴퓨터 교육  컴퓨터수업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그래픽디자인과정을 기초와 실무단계로 과정을 통해 IT전문가로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컴퓨터기술을 활용해 간단한 그림그리기, 문서편집 등은 물론 IT전문인력이 될 수 있도록 이론과 실기,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체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수시로 평가시험과 ICT 작품대회를 실시해 수강생들의 집중력과 실력향상을 돕고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의 경우 듣고자 하는 학생들의 관심이 많아 오피스과정에서 우수한 학생을 선별하여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그래픽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자부심이 강하며 실제로 상당수가 기술을 익혀 그래픽디자이너와 같은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업을 듣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정규 수업시간 외에도 연습시간을 가지며 복습을 하는 수강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 [컴퓨터 수업 모습과 직접 제작한 교재]​                                  [그랙픽 디자인 수업과 수료증을 받고 기뻐하는 수강생들] 

스토리
네팔에서는 지금!

 네팔에서는 지금!  ​안녕하세요. 후원자 여러분!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모두 일상생활에서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네팔도 올해 초부터 1, 2차 봉쇄가 내려지면서 이동 제한 등의 어려움이 있어 왔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CDCA센터의 프로그램 활동도 조금 위축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지금 2차 봉쇄가 풀리고 프로그램도 점차 활기를 띠며 진행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2021년 9월14일에 네팔에서 전해온 가장 최근 CDCA센터 활동 모습을 후원자님들과 나눕니다.   하나.아동소식!​학교 대면 수업, 건강 검진 그리고 코로나 백신 접종  코로나19 유행으로 갑작스레 두 번째 봉쇄 조치가 내려지면서 우리 CDCA 아이들 또한 온라인 수업을 4개월간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9월12일 오전 오후 저녁반 3교대로 나누어 대면 수업을 시작하였다는 소식입니다. 많은 아동들이 서신에서도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해 온 만큼 더욱 더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쪼록 한 명도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일 없이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거운 학교 생활을 이어 나가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봉쇄 중 CDCA센터에서 온라인 수업을 받는 모습과 대면수업 재개 전 손빨래하는 모습]                   ​CDCA센터의 18세 이상 아동들과 직원들은 모두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아이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없었지만 이번에 네팔 콰타시(Qatar City)와 자선단체 힐더네팔(HealtheNepal) 그리고 핼핑핸드병원(Helping Hand Hospital)의 도움으로 아이들의 건강 검진은 물론 기초 의약품도 제공받았다고 합니다. 아이들 건강 검진 결과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건강검진을 기다리는 아이들​]​둘.휠체어 수리 프로그램(Wheelchair Repair Program)​네팔의 코로나19 2차 봉쇄와 휠체어 수리 프로그램 트레이너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잠시 멈추었던 휠체어 수리가 2차 봉쇄가 풀리고 기술자가 코로나가 완치되면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15개의 휠체어 수리를 마쳤다고 합니다. 지금도 휠체어 수리 요청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 상황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수리가 이루어져 휠체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휠체어를 수리하는 트레이너와  수리된 휠체어들]셋.재봉기술교육(Tailoring Project)​한끼의식사기금은 네팔 인도 국경지역에 위치한 카필바투스 지역의 빈곤여성들을 위한 재봉기술교육 지원으로 그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여 구직과 창업을 돕고 있는 데요.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되었던 재봉교육이 6월 중순부터 다시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16명의 수강생들이 재봉교육을 받고 있는데, 이는 작년에 비하면 매우 적은 인원이라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19로 인한 봉쇄가 있었고 다시 봉쇄 조치가 있을 지 모른다는 염려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수강생들은 유아의류용품, 여성복 그리고 셔츠와 바지 만들기를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더 많은 수강생들이 돌아와 멋진 의류제작을 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재봉 기술을 익히는 수강생들]                            [재단과 봉재,완성된 옷을 선보이는 수강생]​ 

스토리
[ 방글라데시] 2021 2분기 컴퓨터 프로그램 및 여성 자활 프로그램 수강생 스토리

                                                ♣​ 안녕하세요. 후원자 여러분! ♣ 오랜만에 방글라데시에서 훈훈한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코로나-19로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있는 방글라데시이지만 저희 사단법인 한끼의식사기금 삼살 방글라데시 지부 교육센터에서 열정을 가지고 기술 교육을 수료하고 마침내 취업과 창업에 성공한 수강생들의 흐뭇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빌키쉬 아크터(Bilkish Akhter)제 이름은 빌키쉬 아크터입니다. 저는 쉰 살입니다. 제 남편의 이름은 모하마드 한하니프입니다. 저는  다카 하자리박 타나 탈리 오피스 로드에 살고 있습니다.   제  가족은 5명이고  두 딸과 한 명의 아들은 모두 학생입니다.제 남편은 직업이 없어요. 우리는 중하위층에 속한다고 말 할 수 있어요.   너무나 적은  수입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저희 가정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어려지고 있습니다.  월세를 살고 있으며, 저의 한 달 수입은 겨우 2만 타카( 약   27만원) 입니다. 저는 학원에서 일했었습니다.  학원이 코로나-19로 문을 닫으면서 실업자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페이스북 광고에서  삼살 방글라데시의 광고를 보고 곧장 하자리박 센터로 달려가 여성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삼살 방글라데시에서 바느질과 블록 바틱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저는 지금 의상실에서 일하며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다른 사람들의 옷뿐만 아니라 저와 우리 가족을 위해서도 옷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래에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저는 삼살 방글라데시의 교육시스템이 매우 우수하며, 모든 작업이 매우 성실한 방식으로 가르쳐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모두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호사인 아흐메드 Hossain Ahmed​저는 호사인 아흐메드( Hossain Ahmed )입니다. 제 나이는 21살입니다.아버지 이름은 미잔 호사인( Mizan Hossain )이고 어머니 이름은 파테마 카툰( Fatema Khatun) 입니다.저는 현재 다카 캄랑가차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4명이고 아버지는 작은 상점에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저의 가정은 중하위층이라고 말 할 수 있어요. 아버지의 적은 수입으로 생활을 하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저는 과외를 하면서 늘 가족을 도우려고 노력하지만 가족들에게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방법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었구요.그러던 중에 동네 사람들에게서 삼살 방글라데시에 대해 듣고 삼살 방글라데시 사무실에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삼살 방글라데시 교육 센터에서 컴퓨터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MS 오피스 과정을 마치고 며칠 후, 저는 작은 가게에 취직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월급은 그 때 15,000타카 (약 21만원)였습니다. 일을 하면서 저는 그래픽 수업도 마쳤습니다. 과정을 마치고 현재의 개인 회사에 취직하여 일하게 되었습니다. 수강을 마치고 취업을 한 후로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제 회사는  모하마드푸르, 다카에 있는 BZM Graphics입니다. 현재 제 월급은 18000-30000타카(25만원~42만원) 입니다. 삼살 방글라데시에서 제공하는 그래픽 과정과 오피스 과정은 교육의 질이 매우 높고 좋습니다.  저희 가족과 같이  어려운 가정의 실업자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준 삼살 방글라데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삼살 방글라데시가 나날이 발전하길 바라며 행운을 빕니다.조르나 바라와(Jorna Barua)안녕하세요! 저는  조르나 바라와(Jorna Barua)라고 합니다 . 저는 현재  44세이고 다카, 하자리박 폴리스 스테이션 지가톨라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4인 가족이고 두 아들은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남편과 저 둘 다 일을 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실직한 상태 입니다. 남편은 지금 어쩔 수 없이 작은 가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친구를 통해  Samsal을 알게 됐습니다. 일을 찾고 있던 터라 삼살의 기술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저는 운이 좋게 교육 센터에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교육 센터의 모든 기술 교육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삼살 방글라데시에서 기술 교육을 다 받고 나서 저는 집에서 재단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이랑 Samsal에서 만든 옷을 팔면서 살림에 보탬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만든 옷의 판매 수입과 남편의 박봉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말이면 저축한 돈이 모두 없어질 정도로 힘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계속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 삼살 방글라데시에서 기술 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끝으로, 삼살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저희 가족 처럼 고난에 빠진 사람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파티나 투르 요하라(Tuj Johra)​​​안녕하세요 저는 파티나 투르 요하라(Tuj Johra) 에요. 저는 29살입니다. 제 아버지 이름은 모하메드 나잠 우딘 칸(Mohammad Naz Nazam Uddin Khan) 이고 저의 어머니 이름은 라세다 베굼 (Rasheda Begum)입니다. 저희는 3남 1녀입니다. 저는 맨카 로드, 하지리박 폴리스 스테이션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제 아버지가 다니는 회사에서 받는 적은 수입으로는 저희 가족을 부양하는데에 충분하지 않았어요. 저희 가족의 월 수입은 5000타카(약 69,000원)입니다. 저는 2020년에 MBA과정을 마쳤지만 완전히 실업상태 였어요. 저는 지인이 많이 없기 때문에 직업을 구하지 못했어요. 제 학비 대신 가족의 생활비로 쓸 수 도 있었을 텐데, 그걸 생각하지 못했고, 코로나로 인해 상황은 더욱 악화만 되었어요..  저는 SAMSAL 방글라데시에서 여성들을 위해서 재단, 블록-바틱,자수와 기계자수를 교육해준다는걸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저는 삼살 방글라데시에서 블록-바틱과정 이수를 마쳤습니다. 그 후에 바틱 드레스를 만들어서 작은 규모의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점점 수입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이건 저희 가족에게 매우 보탬이 되고 있어요. 제 사업이 앞으로도 번창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저는 집에서 작업을 하면서 돈을 벌수 있어요. 이런 기회를 주신 강사 선생님과 삼살 방글라데시에게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SAMSAL이 저희 가족과 같이 어려운 사람들이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좋겠어요.♣ 늘 변함없이 방글라데시 빈민 청소년들과 여성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이  힘이 되어 주시는  후원자님들의 응원과 지원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상 생활에 제한이 많고 더욱 더 어려운 상황 속 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정성을 다하여 수강생들의 지도에 임하고 있는 삼살  방글라데시 다카 하자리박 교육센터와  브라만바리아 센터 지부의 노고에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 ​

스토리
네팔 CDCA 새해맞이 테말 여행 소식!!

  ♣ 신비한 전설이 있는 Temal 새해맞이 여행을 다녀 왔어요 ♣        CDCA센터에서 2021년 4월14일 네팔의 새해를 맞아 이틀 동안 테말(Temal)로 여행을 갔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즐거운 새해맞이 여행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CDCA센터 아동과 이사진들을 포함하여 54명이 참가했습니다. 테말 지역은 불교 전설이 풍부하며 영험하고 축복받은 성지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이곳은 잽압 말라(염불을 외울 때 쓰는 염주)를 만드는 보디 치타 말라 나무의 본고장이며 구루 린포체의 성지입니다.   압도적인 풍경에 사로잡혀 이곳저곳을 둘러보던 아이들이 이내 이 마을에는 수원이 없어서 이웃 마을로부터 급수를 받아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 깜짝 놀랐다고 하네요. 이곳은 카트만두와 가까운 근교인데 개발이 되지 않은 모습이 아이들에게 생소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곳 사람들의 주된 수입원은 보디 치타 말라 나무이며 농사를 짓기 위해 날씨에 의존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풍선을 터트리기 게임도 하고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새해를 축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테말여행_이모저모_신년맞이 마을장식]    그리고 신비한 전설을 간직한 파드마삼바바 동굴에 갔는데요.    이 동굴은 약사낙포(마을 사람들을 해치려 하는 악마)를 쫓기 위해 명상하는 린포체가 있었다는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 이야기를 무척 흥미롭게 들었다고 합니다.  마을에는 상점과 호텔이 없었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의 집에 묵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하면서 아이들은 이 마을의 급수 문제와 이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을 꾸려가는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여행을 함께 다녀 온 CDCA 스테프들은 이번 여행이 작년만큼 시설이 좋은 곳은 아니었지만 아이들이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과 환대에 매우 행복해하였다고  전합니다.   *네팔력, 네팔의 새해 네팔은 비크람 삼밧(Bikram Sambat) 이라는 네팔력을 사용하여 연도를 세고 있습니다. 네팔력 비크람 삼밧 (ikram Sambat)은 양력(그레고리력) 보다 새해를 기점으로 56년 8개월이 앞섭니다. 2021년 현재, 네팔력은 2078년인 것이죠. ^^ 네팔의 새해는 공휴일로 지정이 되어 있으며 주로 매년 4월 둘째 주에 시작된다고 합니다. 올해 새해는 4월14일 이였다고 합니다. 

스토리
2021년 부산시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종료

  <2021년 부산시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종료>한끼의식사기금은 부산시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해운대구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했습니다. 7월 20일, 4차 식품배달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습니다. 한끼의식사기금은 2주 간격으로 해운대구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식품을 배달하고 어르신들의 심리적인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부채만들기, 텃밭가꾸기 등의 문화활동도 지원했습니다. <어르신의 작은 정원> 식물가꾸는 것을 좋아하는 할머니 집에는 다양한 식물이 모여 예쁜 정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식물 하나하나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았는지, 이파리 하나 상한 곳 없이 햇살 아래에서 초록빛 예쁜 모습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할머니께 텃밭가꾸기 세트를 전달해드리자 새 화분이 생겼다며 기뻐하셨습니다. 꽃을 피운 식물들을 자랑하시던 할머니는 텃밭도 잘 키워놓을테니 다음에 와서 꼭 보고 가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방문에 대문을 열자마자 마중을 나온 할머니는 음식을 전달해드리기도 전에 손을 잡고 화단으로가 싱싱하게 잘 자란 쪽파를 보여주셨습니다. 허리가 아파 많이는 못 키워도, 식물을 키우는 게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라고 말씀하시며, 음식뿐만 아니라 이렇게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것도 지원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부채> 6월 22일에는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어르신들과 함께 부채만들기 활동을 했습니다. 압화에 풀을 발라 부채에 붙이고 어르신들의 이름을 또박또박 적어 코팅을 하니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어르신들만의 부채가 뚝딱 완성되었습니다. 부채를 완성한 뒤 올여름 내내 들고 다니며 동네 어르신들에게 자랑할 거라 말하는 할머니의 얼굴에는 소녀같은 미소가 가득합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부채가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의 곁에서 시원한 바람이 되길 희망합니다.   한끼의식사기금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과 영양 등을 점검하여 필요한 부분을 추가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해운대구 독거노인 어르신들께 한 끼의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게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스토리
말라위, 에코-우먼 프로그램 수강생 스토리 !!

♣ 교육이 갖게 해 준 희망 ♣​​ 에코-우먼 프로그램은 말라위 빈민지역 여성들을 위한 기초교육과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강 여성들은 열악한 생활환경 속에서도 먼 길을 마다 않고 걸어와 수업을 받는다고 합니다. 더 나은 삶을 향하여 희망을 키우고 있는 수강생들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마리아 페이슨 Maria Paison 6명의 자녀를 둔 42세 마리아 페이슨씨는 자신의 이름조차 쓸 줄 몰랐다고 합니다. 에코-우먼 프로그램 수업을 받으면서 글을 읽고 쓸 줄 알게 된 것이, 그녀에게 큰 기쁨과 자신감을 가져다주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에코-우먼 프로그램이 오래 전에 시작되었더라면 하는 바람도 생겼었다고 하네요. 자신이 너무 늦게 시작하여 지금 수준으로는 많이 발전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페이슨씨는 한 번도 수업에 빠지거나 게으름피우지 않고 더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스텔라 코모토 Stelia Kamoto  스텔라 코모토씨는  에코-우먼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거름 만들기를 배우고 싶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배웠기에 이제 능숙하게 거름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천연비료로 가꾼 텃밭에서 잘 자란 채소를 가지고 4명의 자녀와 가족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게 되어 무척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합니다. 거름 만들기 기술을 배울 수 있게 해준 에코-우먼 프로그램에 감사하다며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충실히 수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글로리아 링기슨 Gloria Lingison 글로리아 링기슨씨는 중학교 2학년 때 임신을 하여 남편과 함께 하기 위하여 학교를 떠났습니다. 이제 3명의 자녀를 둔 23세의 링기슨씨는학교로 돌아가서 공부가 하고 싶어졌지만뒤쳐진 학습 진도와  수업료, 필기교구, 교복등을 마련할 수 없는 형편으로 엄두도 못 내었다고 합니다.그러다가 에코-우면을 알게 되어 수강을 하게 되어 무척 행복하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목표는 에코프로그램 기초 교육을 잘 받아서 중고등 교육을 마치는 것이라고 합니다.       에켈리나 라스톤  Ekelina Laston 49세의 에켈리나 라스톤씨는 많은 다른 수강생들이 그렇듯이 글을 배우고 싶어서 에코-우먼 프로그램을 수강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이름을 쓸 줄 알게 된 것은 물론이고 이제 막 8명 자녀의 이름까지 쓸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고 신나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목표는! 남편의 이름 쓰기라고 합니다. 그녀는 지금 유일한 기쁨이  글을 읽고 쓰는 것이라고 말 할 정도로,글을 배우는 일에 무척 기뻐하고 고무되어 있습니다.              플로렌스 마리코 Florence Mariko 그녀는 주변의 에코수업을 수강하는여성들이 부러웠는데 지금 에코우먼의 일원이되어 무척 행복하다고 합니다. 프로그램 덕분에 텃밭을 가꾸는 기술을 익혀 가족들과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텃밭 가꾸기를 포함하여 가정관리와 손바느질 그리고 개인위생 등의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그녀는 “Eco 프로그램 덕분에 우리들의 생활이 개선되었어요” 라고 말하였고, 에코-우먼의 모든 수업을 충실히 수강할 것이라고 합니다.                에코우먼프로그램 _천연비료만들기와  텃밭 가꾸기 활동 모습​ ​  “ 멀리 계시지만 후원자님들은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사고 방식이 발전하고 개선되기 시작했습니다. 성인문해 프로그램은 과일을 생산하게 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하고 있지 않는 마을에서 그들의 마을에서도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오고 있으며, 이것은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타인을 돕고자 하는 의지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에코-우먼 프로그램 총괄 책임자 페트리샤 수녀님 서신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