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사업 시작,

그리고 3개월

독거노인 지원사업

케냐 키텐겔라 진료소 의약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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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본 요건인 식량, 물, 의료 및 교육부터 국제원조, 기후변화와 인권까지.
한끼의 식사기금은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스토리
2021 마다가스카르 6개월 결산_코로나긴급지원편!

 ♣ 코로나19 긴급 식량과 의료품이 지원되고 있어요! 현재 마다가스카르는 반복적인 봉쇄조치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발의 변이 바이러스 또한 큰 위협으로 작용하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많은 이들이 코로나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병상이 부족해 확진 판정을 받아도 집에서 격리해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지라, 한 가정에 한 사람이 확진되면 온 가족이 전염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정부는 외부활동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하루를 벌어 하루를 먹고 사는 이들에게는 하루도 바깥 활동을 하지 않고는 생존에 위협이 가해집니다.​                                                        재활용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는 상인                  코로나로 급감한 인력거수요는 상인들의 생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이에 한끼의식사기금에서는 코로나 19로 경제적인 타격을 입어 고통받는 빈곤 가구 100가구에 식료품과 기본 의료품을 1, 2차로 나누어 지원하기로 하였고 현재 긴급 1차 지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정신질환자를 보호하는 토비 센터에 거주하는 봉사자들과 환자들에게 또한 식료품과 생활 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코로나 치료환경                                              ​토비센터                   ​다시 한번 지속하여 보내주시는 아이들을 향한 사랑 그리고 긴급한 코로나 상황에 생계 위협을 받는 소외계층에 대한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토리
2021 마다가스카르 6개월 결산_ 아동서신편!

​♣ 더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어요! 한끼의식사기금이 작년 2020년 11월부터 진행한 마다가스카르 빈곤 학생을 위한 교육비 지원 사업이 어느덧 상반기 결산을 맞았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올해 3월, 코로나 2차 유행으로 인해 일부 지역이 다시 봉쇄되는 등 상황이 악화 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지난 분기에 지원했던 29명에서 18명의 수혜 아동을 추가로 발굴하여 총 47명의 아동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보내는 감사와 축복의 편지 학교로 돌아가 너무나 기뻐하는 아이들에게서 발랄하고 솔직한 서신이 도착하였습니다. 후원자님들께 아이들이 보내는 감사와 축복의 마음이 담겨 있는 서신을 함께 나눕니다.  저메인    안드리안 안녕하세요. 후원자님!제가 공부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엄마는 작년에 돌아가셨지만, 후원자님께서는 제게 학교에 가는 기쁨을 주셨어요. 엄마가 있는 다른 아이들처럼 똑같게 느껴져요. 사랑해요. 저메인Germaine 저는 저메인의 오빠입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항상 함께 놀아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이모가 저희를 돌봐주시고 함께 살고 있어요. 후원자님 덕분에 우리는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안드리안Andrien​ 로바                                                 로바의 손편지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어 기뻐요. 저는 첫 번째 시험에서 18,75/20 점수로 60명 중 1등을 했어요. 두 번째 시험에서는 18,22/20 점수로 2등을 했습니다. 후원자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래요! 로바(Rova)엘리    캐롤제가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처럼 문제는 있었지만, 이번에는 후원자님이 계셨고, 저와 함께 해주셔서 저의 학비 문제가 해결되었어요. 제가 키우는 닭 24마리가 죽어서 정말 슬펐어요. 저는 부모님을 도와 음식, 옷 그리고 집에 필요한 것을 마련하기 위해 이 일을 하고 있지만, 지금은 닭들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아요. 저는 축구를 좋아해요. 수학과 물리는 못 하지만 후원자님처럼 되고 싶어요. 받는 사람보다 더 많이 주는 사람에게 복이 있대요. 저도 앞으로 후원자님처럼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하고 싶어요. Thank you so much.​ 엘리(Eli)후원자님께 이 편지를 쓰게 되어 기쁩니다. 제 이름은 캐롤이고 9학년입니다. 보내주신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이 당신의 희생에 보답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반에서 14,90/20 점수로 2등을 했어요. 커서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신의 은총을 기다립니다. 정말로 감사드리며 언젠가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캐롤(Carol)​​키시  바눌라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3명의 형제자매가 있고 그들을 사랑하려고 노력합니다. 엄마가 아플 때는, 집안일을 도와드렸고 엄마를 화나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후원자님께 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키시(Keyscie)​   안녕하세요? 저는 바눌라입니다. 후원자님께 편지를 쓰게 되어 기쁩니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많이 기쁩니다. 올 한 해 동안 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학비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수녀님들이 운영하는 세인트 테레즈 학교의 5학년입니다. 저는 18,9/20 점수를 받았습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지금 엄마랑만 사는게 매우 슬퍼요. 여기까지 제가 전해드리고 싶은 이야기입니다.바눌라(Vanulah)​하반기에는 남은 교육비를 지원하고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보살피며, 9월부터 시작되는 새 학기 교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다시 한번 지속하여 보내주시는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

스토리
갑작스레 닥쳐온 끔찍한 화재, 최호진 씨의 가족에게 희망을 나눠주세요.

  

스토리
무료급식소 도시락 가방 지원

 ‘해운대 환경포유 무료급식소’는 지역 내 독거노인분들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끼의식사기금은 ‘빈곤층 독거노인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이 단체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해운대구 환경포유 무료급식소>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에 어려움이 많으신 어르신들은 도시락에서 음식물이 흘러 넘쳐 가방이 더러워져도 제때에 처리하기 힘든 경우가 많고, 후에 도시락을 수거하러 가면 이미 넘친 음식물로 인해 가방에 곰팡이가 피어있습니다. 가방을 깨끗하게 빨아도 곰팡이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 없었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서 가방은 많이 낡고 지저분해졌습니다.<곰팡이로 지저분해진 도시락가방>어르신들이 영양가 있고 맛있는 밥을 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만들어진 도시락과 달리 그것을 담는 가방은 너무 지저분해 조금 더 예쁘게, 조금 더 정성스레 도시락을 챙겨드리고 싶었던 무료급식소의 자원봉사자분들의 마음도 늘 불편했다고 합니다. 이에 한끼의식사기금은 새 도시락 가방 120개를 구매하여 무료급식소에 전달했습니다. 어르신들이 새 도시락 가방에 담긴 음식을 더욱 맛있게 드시길 바라며, 지역 내 독거노인분들을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해운대구 환경포유 무료급식소’에도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스토리
마다가스카르 사업 시작, 그리고 3개월

지난 2020년 11월, 한끼의식사기금에서는 마다가스카르 출신의 리스 산드라와의 특별한 인연을 시작으로 빈곤 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비 지원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열악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마다가스카르의 상황에 코로나 19라는 복병이 더해지면서 각 가정마다 자녀의 교육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수혜 학생을 총 50명을 목표로 잡았고 현재까지는 29명의 수혜 아동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중의 몇몇 학생들의 이야기를 후원자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FandresenaLaurencia   Fandresena와 Laurencia 두 남매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하루에 1.5유로(한화 약 2천원) 겨우 버시는데, 건강이 좋지 않아 어려움이 많습니다. 치료받을 형편은 당연히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어머니께서는 간질을 앓고 계셔서 경제활동이 완전히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코로나까지 덮치면서 두 남매는 학교 출석을 거의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한끼의식사기금 장학제도를 만나게 되면서 다시 학교에 출석할 수 있게 되었고 두 남매는 물론 부모님께서 정말 기뻐하셨다고 합니다.NofyNofy는 미혼모 가정에서 태어난 외동딸입니다. 원래 어머니의 손에 자라다가 어머니께서 정신질환을 앓게 되면서부터는 할머니 손에 자라게 되었습니다. Nofy 본인도 건강상의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한쪽 다리가 감염되어 제대로 걷지 못하는 것인데요, 하지만 달리 방도가 없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출장 도우미를 하시면서 하나 뿐인 손녀를 보살피려고 노력하시지만, 최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출장 도우미에 대한 수요도 줄어들면서 벌이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Nofy와 할머니에게는 다시 학교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큰 기쁨으로 다가왔을 겁니다. Nofy와 할머니께서는 우리가 한국의 후원자분들을 개인적으로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자신들을 도와주어서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RolandoRolando는 15살의 소년이자 집안의 막내입니다. 활기차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이 소년은 작년에 원인불명의 질병으로 아버지를 여의었고 평소 아버지를 잘 따랐던 탓에 이 시간이 Rolando에게는 정말 큰 시련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작은 물건들을 판매하며 열심히 수입을 올리기 위해 노력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결국 사업은 부도가 나고 현재는 다른 방안을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Rolando와 어머니께서는 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뻐했습니다. JudicaelMichael Judicael과 Michael의 아버지는 작은 회사에서 비서로 일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이시고 퇴근 후에는 집안에서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두 형제는 집 안에서도 늘 불안한 마음을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 19로 인해 아버지께서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되고, 건강까지 악화되면서 병원에 입원 하게 됩니다. 어머니께서 두 아들을 위해 과자나 요거트 따위를 팔면서 겨우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어머니도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모든게 불안정했습니다. 결국, 두 형제는 학업을 포기하게 됩니다. 생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교육은 사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한끼의식사기금에서 교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두 형제는 희망을 되찾았다며 정말 기뻐했다고 합니다.  2021.03.18  

스토리
설명절 해운대구 빈곤층 독거노인 방문

설을 맞아 해운대구 독거노인 어르신들께 음식을 전달했습니다.  한끼의식사기금 이사진분들의 후원 덕분에 총 32명의 어르신께 돼지고기, 계란, 김, 라면, 반찬, 햇반, 과자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설 인사를 드렸습니다. 코로나로 더욱 힘겨웠을 이번 겨울, 괜찮으셨을까 많은 걱정을 했지만 환한 미소와 함께 별일 없으셨다는 말에 마음이 조금 놓였습니다.음식을 받은 어르신들은 손을 꼭 잡고 고마워하셨습니다. 32명의 어르신께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게 해주신 이사진분들과 봉사자분들, 그리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