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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일 이사장의 저서 『한끼의 기적』이 출간되다!

지난 15년 동안 매일 병원 업무가 끝나면 국제구호업무를 보기 위해 (사)한끼의식사기금 사무국으로 향했다.
남들이 퇴근하는 시간에 두 번째 출근을 했던 것이다.
또 구호단체의 대표로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구호현장을 방문해야 했다.
오지지역을 가기 위해선 야간 비행기를 타야 하는 경우가 많았고 낯선 기후와 환경, 불편한 잠자리 등 여러 가지로 불편했다. 아프리카를 다녀오려면 오가는 시간만 족히 사흘은 걸린다.
예기치 못한 사건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겪었다.
그렇다고 구호현장에서 돌아오면 휴식이 주어지는 것도 아니다. 밀린 병원 업무 등으로 더 바빠진다.
그런데도 나는 이런 생활을 반복해 왔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저자의 삶의 철학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은 본 단체의 윤경일이사장 겸 대표께서 집필한 신간으로 지난 15년간 열악한 구호현장에서 체험한 감동적인 국제구호 관련 에세이 20편이 담겨져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기도한 저자께서는 왜 의사로서 안락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마다하고 뙤약볕 햇빛 아래서 온 몸에는 땀투성이가 된 채 오지를 터벅터벅 걷고 있었을까? 
저자는 자신의 삶의 철학을 말한다. 
“땀을 뻘뻘 흘리며 열악한 구호현장을 찾아가는 일은 분명 신나는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런 생활을 유지해 올 수 있었던 것은 구호현장에서 울려오는 양심의 소리 때문입니다. 
제 마음에 그들의 아픔이 전해지지 않았다면 지저분하고 열악하기 짝이 없는 곳 대신에 고풍스러운 여행지를 찾아다니고 있었겠지요. 
영양실조에 빠져 뼈만 앙상한 아이들의 실상을 보지 않았더라면 모기떼가 달려드는 퀴퀴한 숙소가 아니라 안락한 호텔에서 느긋한 시간을 즐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의 키워드는 나눔과 희망이다. 
저자께서는 굶주림으로 인한 고통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교감해 오면서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자 손수건과 같은 노력을 해 왔다. 
그런 마음이 책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마음을 울리는 사랑의 선물이다!​ 

 

윤경일 이사장은 닥터 노먼 베쑨의 전기를 읽은 뒤, 질병만 고치는 의사보다는 질병과 사람과 사회를 함께 돌보는 ‘큰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NGO활동을 시작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장 활동가로서의 면모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가난한 지구촌 아이들과 여성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방글라데시의 긴급식량구호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메라피화산 폭발지역의 교육관련 구호활동, 로힝야족 난민캠프 텐트촌 건설, 네팔의 장애아동지원 및 의료구호사업, 에티오피아의 삼살센터 운영, 탄자니아의 알비노에 대한 충격적 이야기, 제주도에 상륙한 예멘난민 상황 등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들이 끝없이 나온다.
그뿐만 아니다.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개발도상국의 오지 아이들을 위한 독서교육을 비롯한 음악, 미술, 체육 등 봉사활동 캠프도 개설했다. 또 그가 구호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들, 이를 테면 강력한 싸이클론 속을 뚫고 가다가 대형 차량에서 떨어져 나온 유리창이 덮쳐 하마터면 치명적인 상황이 연출할 뻔 했던 경험, 아디스아바바 공항에서 유엔 인권감시단으로 오해를 받아 입국 거절당할 뻔 했던 일, 미얀마에서 그레이 구역에 들어갔다는 이유로 추방당할 뻔 했던 경험, 비행기 엔진에 새가 빨려 들어가는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해 카트만두 공항에서 마흔 시간 넘게 붙잡혀 있어야 했던 에피소드, 그리고 구호현장에서 돌아오자마자 여행을 가방을 끌고 환자들이 기다리는 병원으로 직행해야 했던 고달픔 등.
저자가 겪었던 온갖 고초는 따뜻한 교감을 넘어 가슴이 아릴 정도로 뭉클해짐을 느낄 수 있다.    ​

 

 

살인적 일정 중에도 집필 활동은 놓지 않아​ 

 

 

윤경일 이사장은 정신과 전문의이자 NGO활동가로서 바쁜 가운데도 집필활동을 지속해 왔다. 
정신의학 에세이 『여자와 남자는 어떻게 다른가』, 수필집 『알고 보면 나는 바보다』와 『마음의 평화를 가져라』, 여행기 『로마와 사랑에 빠지다』등을 썼다.
2016년 출간된 구호 활동에 관한 저서 『우리는 모두 같은 꿈이 있습니다』는 그해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고,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7년12월 제38회 가톨릭대상 정의 평화부문상을 수상했다. 
그 외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벌어지는 온갖 사회현상을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일간지 등에 정기 칼럼을 기고했다.

 

 

책 발간에 즈음하여 하고 싶은 말​

 

 

세상은 빈익빈부익부의 골은 더욱 더 깊어지고 있다.
전체 인구 75억 중에 기아선상에 있는 사람이 8억2천만이 넘는다. 
가장 부유한 1%의 상위계층이 나머지 99%보다 더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  
반 고호는 이런 세상을 두고 ‘신이 습작을 하다가 망쳐버린 작품’ 같다고 비판한 적이 있다. 
누군가가 나서서 이런 상황을 해결해 주겠지 라고 생각한다면 상황은 더 나빠질지 모른다. 
사람은 희망 없이 살 수 없다. 
‘그래서 내가 너를 보냈지 않느냐’라고 신이 말했다는 이야기가 떠오른다. 
이런 저자의 마음이 책을 통해 여러 독자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기대해 본다. 
누구나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희망의 세상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주기를 바란다.  

 

 

인세 수입 전액 기부한다!​

 

『한끼의 기적』 인세 수익금 모두를 한끼의식사기금이 펼치는 국제구호사업에 전부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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