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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이 칠룬다 마을(Chaluda Village)에 희망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말라위 칠룬다 마을 사람들은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서 오랫동안 힘겨운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말라위 산림부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대략 인구의 33%인 약 700만 명이 안전하지 않은 수원을 사용하며, 특히 농촌 외곽에 사는 여성과 아이들은 매일 긴 시간 동안 위험한 물길을 오가고 있습니다. 농촌에 사는 대부분의 주민은 현재 오염된 웅덩이나 직접 판 구덩이에서 물을 길어다 사용합니다. 깨끗하지 않은 물로 인하여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 질병에 노출되어 있으며, 특히 아이들이 이러한 위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이곳 여성들은 매일 적게는 30분 길게는 몇 시간을 길에서 보내야 합니다. 험난한 길을 걸어 물을 얻는 동안 안전의 위협을 느끼기도 하며, 수많은 사람과 물을 기다리는 동안 혼잡하고 위험한 상황도 빈번합니다.
칠룬다 마을에 깨끗한 우물을 선물할 것 입니다.
한끼의식사기금은 칠룬다 마을 주민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마을에 깨끗하고 안전한 우물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마음 놓고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가까운 곳에 우물이 있는 것은 여성들이 장시간 물을 구하기 위하여 먼 길을 떠나지 않도록 해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쉽게 물을 구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마을에 사는 여성들은 인터뷰에서 칠룬다 교육센터와 주변의 거의 모든 마을에 물 문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른다고 했습니다. 이 여성은 칠룬다 마을에도 정상적인 우물이 있기를 매우 바라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건강해지는 마을
지난 7월 한끼의식사기금은 말라위 은쿰비 마을에 우물을 선물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깨끗한 물을 마시고 쓸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해했고, 더하여 아이들의 피부병도 나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또 은쿰비 마을 사람들은 이런 경험을 다른 마을도 느껴봤으면 좋겠다고 하며 지원을 부탁했습니다. 은쿰비 우물에 이어 이번 모금을 통한 여러분의 귀한 도움과 지원은 말라위 칠룬다 마을 주민에게 깨끗한 물과 더 나은 삶을 선물할 것입니다. 이 우물은 단순한 물 공급 그 이상으로,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는 원천이 될 것입니다. 칠룬다 마을에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