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칼룸바(Kaumba)센터
한끼의식사기금 지원으로 제1 에코-우먼 교육센터가 건립된(2021. 완공) 곳이고,
2024년 프리스쿨 5~6세를 위한 건물을 증축하였습니다.
칼룸바 센터는 재봉 교육, 텃밭 가꾸기, 성인 문해교육, 거름 만들기, 요리 교실 등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고,
재봉틀 10대는 한끼의식사기금에서 지원하였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1~6세반 프리스쿨은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 아이들이 칼룸바 프리스쿨에서 계속 교육받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칼룸바 센터는 센터가 형성되고 난 후 마을이 형성된 사례라 주변에 보건시설이 마땅치 않고 가장 가까운 병원은 마을에서 11km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즉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보건소가 매우 필요한 실정이었습니다.
5. 칠룬다 센터
칠룬다 에코-우먼센터에서는 마을 이장이 빌려준 작은 건물을 센터로 사용하고 있어 에코-우먼 센터 건물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여성들은 텃밭 가꾸기(바나나와 호박, 땅콩 등 심음), 성인 문해교육, 거름 만들기, 요리 교실 등의 수업을 듣고 있고, 칠룬다 센터의 여성들은 재봉 교육을 희망하지만, 재봉틀이 없어 지원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또 이 센터 여성들은 각각 개인의 텃밭을 맡아 관리하며 작물을 기르고있어 동시에 책임감을 배우는 시간도 가진다고 합니다.
6. 바우티 센터
바우티 에코-우먼센터에서는 주로 나무 그늘에서 수업을 듣거나 마을 이장의 집에서 수업을 진행할 때가 있다고 합니다.
역시 에토-우먼 센터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또한 이 마을에는 아이들이 많아 프리스쿨 운영도 희망 하였습니다.
역시 에토-우먼 센터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또한 이 마을에는 아이들이 많아 프리스쿨 운영도 희망 하였습니다.
한끼의식사기금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우리의 지원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한끼의식사기금은 지역 사회의 필요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속적으로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끼의식사기금은 지역 사회의 필요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속적으로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