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사누아르와 로지나 아크타르의 아들입니다. 지금은 11학년 학생입니다.

요즘 컴퓨터 교육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컴퓨터를 배우고 싶습니다.
이 센터에 대해서는 제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이곳은 다른 곳에 비해 최소한의 등록비만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의 교육 방식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저는 여기에서의 훈련을 통해 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런 센터가 더 많이 만들어진다면 우리 같은 낮은 소득 가정의 친구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개인적으로 삼살에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쉽게 배우고 후에 일을 할 수있도록 이런 학습 센터를 더 많이 운영해 주시기를 바래요.
바컴퓨터를 배울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이름은 타슬림 아흠 시암(Taslim Ahmed Siam)이고, 부모님은 델와르 호세인과 타슬리마 아크타르입니다.
현재 11학년 학생입니다. 요즘에는 교육 기관과 직장에서 컴퓨터 교육이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에 입학하게 되었고, 현재는 그래픽 디자인을 배우고 있습니다.
공부한 뒤에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