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아동청소년 교육비 지원
한끼의식사기금이 2020년부터 지원해 오고 있는 마다가스카르 빈민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비 지원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다가스카르는 신학년도가 9월에 시작되기 때문에 1월이 되어 2학기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입니다. 2학기에도 안티라베, 안타나나리보, 암바톤드라자카와 그 주변의 142명의 학생들에게 학비와 학용품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지원을 받고 있는 아이들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학교를 다닐 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지 총괄담당 Ms.Ris,가 전해 온 감사의 인사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후원자님들과 나눕니다.
현지 담당이 보내 온 아이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