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일 (사)한끼의식사기금 이사장
부산대 의과대학 · 대학원 졸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부산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장,
일간지 칼럼니스트, 저서 "우리는 모두 같은 꿈이 있습니다" 등
한끼의식사기금은 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최빈국을 돕기 위한 국제구호단체로 부산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어린이 · 여성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의료지원사업, 식량지원사업, 물 프로젝트 등을 펼치고 있다.
Q. 국제구호활동에 나서게 된 계기
- 작은 의사는 질병을 치료하고 중간의사는 질병과 사랑을 치료하고
큰 의사는 질병과, 사랑, 사회까지 다스리는 의사다 _닥터 노먼 베쑨 중
Q. 한끼의식사기금의 미래
- 시민들의 소액 기부로 13년간 성장하였으며 나눔의 실천으로 평화롭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프다.
(사)한끼의 식사기금 www.samsal.org
후원문의 051)731-7741~2}